자신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 많지 않을거에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구요. 그런데,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그들은 그들의 삶이 그렇게 흘러가서 조금 빨리 기회가 주어진 거고,  나는 나의 삶을 흘러 가는대로 잘 활용하여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가다 보면 어느 시점엔 나를 부러워 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위 만 바라보면 나는 점점 작아져요.
소담님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분명 있어요.
소담님을 더 사랑하고 소담님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