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도 그렇지만 지금도 음악에 너무 관심이 있어요!
기분에 따라 맞는 가사를 찾아 듣는걸 좋아해요.

물론 돈도 관심이 있어서 얼룩소를 찾아왔지만 지금은 제 슬럼프를 극복하고
마음을 치료하는데 온 신경을 쓰고 싶어서 인지 몇달 듣지도 않았던 
음악들을 찾고 있고 또 그것으로 위로를 받고 

그 위로를 나누고싶어서 얼룩소에 추천곡을 올리기도 해요!

결국 돈벌려고 들어온 얼룩소에  위로를 받고 위로를 하려 들어오는거 보면
아무래도 마음을 치료하는게 제일 관심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