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채플린 · 머릿속 생각을 정리해보려는 사람입니다
2022/03/22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낭비하는 시간이라~ 
역설적이기도 하지만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이야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더 조금씩 발전해 가는 것을 느낄 때 인 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에서 기쁨이 오더라고요~
예를 들어, 조카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줄 수 있을 때. 부모님 생신 때 용돈을 드릴 수 있을 때와
같은 경우들이요!!ㅎ 그래서 박한별님이 이야기 해주신 게 매우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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