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노니 · 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노니의 일상🍻
2022/03/26
저도 이제 비오면 고소하고 바삭한 전에 달큰한 막걸리 먼저 생각이나요 ^0^ ~
이렇게 비오는 밤에 아무노래도 아무 채널도 틀지않고 토독토독 빗소리를 듣는게 참 좋아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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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음식을 사랑하는 애주가 노니의 일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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