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우선 글 잘 봤습니다..ㅎㅎ
같은 남자가 봐도 잘생기셨는데요?
아무튼 글을 보니 저도 2013년 11월 전역했을때가 생각이나네요~(너무 오래됬네요..)
지긋지긋했던 군 생활이였지만, 위병소를 나올때 마음이 싱숭생숭 했던 것 같아요ㅎㅎ
그만큼 저도 군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었다는 뜻이겠죠..(절대 그립다는 말은 아님!)
아무튼 전역하시면 진짜 남자 인생시작이라고 하잖아요.
하시고 싶은 일들, 못만난 사람들 잔뜩 만나고 하시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잘생기셨는데요?
아무튼 글을 보니 저도 2013년 11월 전역했을때가 생각이나네요~(너무 오래됬네요..)
지긋지긋했던 군 생활이였지만, 위병소를 나올때 마음이 싱숭생숭 했던 것 같아요ㅎㅎ
그만큼 저도 군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었다는 뜻이겠죠..(절대 그립다는 말은 아님!)
아무튼 전역하시면 진짜 남자 인생시작이라고 하잖아요.
하시고 싶은 일들, 못만난 사람들 잔뜩 만나고 하시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환님의 좋은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환님의 좋은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