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만취다....... by 이성문

지치지않는 거북이 · 일기처럼..나의 일상을 적고 싶다..

2022/03/19

오늘은 내 애기를 적어보려 한다.... 얼룩소가 그냥 아무말이나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자유롭게 할 수있어서 매력이 있는듯 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은 내 일기장처럼 내얘기를 적어 보려 한다.... 나는 올해 41이다..... 어릴때부터 꿈이 있었다..... 의사,선생님,대통령,사업가....가 아닌..... 내꿈은 넓은 마당에 잔디가 있는 집을 짓는거였다...... 어린 나이에 꿈이었지만....지금까지도 ...진행형이다... 왜냐면...아직 그런집을 지을 돈이 없다.... 어릴대부터 오로지 그 한 생각으로 살아왔다..... 성인이 되면서 알았다...... 일반적인 월급을 받고 직장 생활을 해서는 그런집을 지을 돈을 평생 일만하더라도 마련 할 수 없다는것을... 그래서...어릴때부터 직장 생활을 하지 않았다.... 군대 전역해서 알바해서 받은돈 50만원 들고 바로 서울로 갔다....그때가..26 이었다.... 그때는 카드라는게 없었다...50만원이 나한테는 컸지만....촌에 ...

이

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19

답글: 만취다.......

생활/사건사고+3

지치지 않는 거북이님 ! 안녕하세요.
어저께 하루종일 얼룩소를 시간날때마다 답글을 쓰고
아는분글에 소통을 했거든요 .

아무리 찾아봐도 지치지 않는 거북이님이 안보이더라구요.
오늘은 저도 좋은글을 쓰려고 얼룩소에 일찍 들어와서
화면에 나오는 글을 보니 거북이님의 글이지요.
어찌나 반가워 내용을 보니 나의 젊은시절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더라구요 .

아무리 답답하시더라도 술은 적당히 드시고 미래를 위해
참고 견디며 지금하시는 일을 꾸준히하시고 미래의 나를
상상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
글을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