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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참 힘들었고, 미안했고, 고마웠던 아이를 의연하게 보내줬어야 했는데., 너무 붙잡아 2번의 죽음을 맞게한 것이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회로 남아 있답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학생때부터 키우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친정에 계속 있었던 아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인지 공감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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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저도 학생때부터 키우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친정에 계속 있었던 아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마음인지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