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문(11월~12월) - 역시나 들어도 모름!

1) 작년 1차과목 공부할때는 입문서를 따로 필기하면서 들었는데, 입문서는 입문서일 뿐..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하면 입문서는 다시는 보지 않기때문에 따로 필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OX문제도 풀지 않았습니다. 

2) 중개사법: 기본 이론은 좀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 말씀하는거 곧이 곧대로 들리긴 했고, 따로 이해해야될 부분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대신에 행정형벌부분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3) 공법: 공포의 법이라고 이 카페에서 익히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부담이 되었는데... 역시나 들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모르는 부분은 모르는 대로 넘어가고, 암기가 쉬운 부분은 재밌게 들으면서 부담감을 내려놓으면서 들었습니다.

4) 공시법: 중개사법과 마찬가지로 지적법은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따로 이해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