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남자친구
2023/03/25
어제 일하다가 브레이크때
바로 옆에 있는 펍에 갔었다.
낮에 일 하는 친구랑 그의 남자친구가
거기에서 놀거라고 그랬었고 우리 펍
음악이 너무 커서 지겨워서 잠깐 가봤는데
그 펍이 우리보다 일찍 문을 닫아서
항상 그곳 직원들이 우리 펍에 오는데다
바로 옆 펍이라 손님들도 같아서 다들
날 보더니 빨리 한잔하고 가라고 그러더라고 ㅋㅋ
나는 한잔만 마셔도 얼굴에 티가 나는데다
일하는 동안 술을 마실 만큼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서 거절했는데
거기 오너가 우리 펍 직원들이 다들
브레이크때 한잔씩 하고 간다는 말을 했다;
충격이 컸다 ㅋㅋ
아무튼 친구를 만났는데 남친이랑 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꽤 취해 있었다.
그런데 그 남친이 나를 보더니 내 팔을
막 만지면서 한잔 하라고 그러는 것이다;
내 팔을 왜 만지는지;
불편해서 ...
바로 옆에 있는 펍에 갔었다.
낮에 일 하는 친구랑 그의 남자친구가
거기에서 놀거라고 그랬었고 우리 펍
음악이 너무 커서 지겨워서 잠깐 가봤는데
그 펍이 우리보다 일찍 문을 닫아서
항상 그곳 직원들이 우리 펍에 오는데다
바로 옆 펍이라 손님들도 같아서 다들
날 보더니 빨리 한잔하고 가라고 그러더라고 ㅋㅋ
나는 한잔만 마셔도 얼굴에 티가 나는데다
일하는 동안 술을 마실 만큼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서 거절했는데
거기 오너가 우리 펍 직원들이 다들
브레이크때 한잔씩 하고 간다는 말을 했다;
충격이 컸다 ㅋㅋ
아무튼 친구를 만났는데 남친이랑 둘이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꽤 취해 있었다.
그런데 그 남친이 나를 보더니 내 팔을
막 만지면서 한잔 하라고 그러는 것이다;
내 팔을 왜 만지는지;
불편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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