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학자 뉴턴이 1718년 12월 24일 자필 서명을 한 서류가 있었다.
7이 기준선보다 아래로 내려왔다. 과학자답게 글씨가 자로 잰 듯이 가지런하다.
같은 7이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는 대조적이다.
(2)
2 숫자도 뉴턴 글씨와 김정은 글씨는 격이 다르다. 뉴턴의 2는 원을 그린다. 돈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필적학에서는 말한다. 김정은의 2는 원도 그리지 않거니와 도중에 끊어지는 듯이 보인다. 북한의 경제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2018년이다.
당시 KDI 북한경제리뷰(2018년 4월)를 보자.
과학자 뉴턴이 1718년 12월 24일 자필 서명을 한 서류가 있었다.
같은 7이 김정은 북한 위원장과는 대조적이다.
2 숫자도 뉴턴 글씨와 김정은 글씨는 격이 다르다. 뉴턴의 2는 원을 그린다. 돈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필적학에서는 말한다. 김정은의 2는 원도 그리지 않거니와 도중에 끊어지는 듯이 보인다. 북한의 경제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2018년이다.
당시 KDI 북한경제리뷰(2018년 4월)를 보자.
RFA(3.5), 중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