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주로 게임이나 블로그글을 보면서 보내는데요.
최근에 얼룩소를 알게되면서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상이나 생각이 궁금해서
다른사람 일기를 보고싶은 마음에 선생님이 되고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힘들다는 걸 알고 금방 꿈을 접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허락 없이 남의 일기를 보면 안돼잖아요. 하하)
조금 커서는 블로그에 일기를 쓰는 분들이 많아서
틈날때마다 봤던 기억이 있어요.
최근에는 얼룩소를 주로 보고있지만..
이미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다음글보기나 이전글읽기
기능들이 없어서 조금 답답합니다.
옛날 글부터 정주행하고싶은데 뒤로가기 누르면
다시 최신글부터 보여서 스크롤 또 내려야하고...
언젠간 기능들 개편해줄거라고 믿는수밖에 ㅠㅠ
최근에 얼룩소를 알게되면서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일상이나 생각이 궁금해서
다른사람 일기를 보고싶은 마음에 선생님이 되고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힘들다는 걸 알고 금방 꿈을 접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허락 없이 남의 일기를 보면 안돼잖아요. 하하)
조금 커서는 블로그에 일기를 쓰는 분들이 많아서
틈날때마다 봤던 기억이 있어요.
최근에는 얼룩소를 주로 보고있지만..
이미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다음글보기나 이전글읽기
기능들이 없어서 조금 답답합니다.
옛날 글부터 정주행하고싶은데 뒤로가기 누르면
다시 최신글부터 보여서 스크롤 또 내려야하고...
언젠간 기능들 개편해줄거라고 믿는수밖에 ㅠㅠ
얼룩소에서는 부담없이 편하게 댓글도 달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하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고약한 취미를 가지셨군요..ㅎㅎㅎ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고약한 취미를 가지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