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만큼 남이 좋아하는 것도 존중해 줘야 해🤨
지금도 어리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더 어릴 때는 고집이 셌던 것 같다.
(지금도 개똥꼬집임)
가족이나 친구와 의견이 다르면 내 의견이 맞다고 우기기 바빴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근거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고 암튼 내 생각이 맞아!!
이렇게 고집을 부리곤 했다.
그렇게 상대방이 수긍을 하면 모종의 우월감을 느끼곤 했다.
뭔.. 안하무인이 따로 없다. 하하
책을 읽거나 여러 SNS에 올라오는 짤 들을 보면서 배우는 게 은근 많다.
이것들을 읽기 전까지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았겠지.
서른 넘어서도
"아 몰라 아무튼 내가 맞다니까! 나는 그거 싫다니까!! 네가 하는 생각은 틀린 거라니까!!!!!"
했을 것이다.
더 어릴 때는 고집이 셌던 것 같다.
(지금도 개똥꼬집임)
가족이나 친구와 의견이 다르면 내 의견이 맞다고 우기기 바빴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근거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고 암튼 내 생각이 맞아!!
이렇게 고집을 부리곤 했다.
그렇게 상대방이 수긍을 하면 모종의 우월감을 느끼곤 했다.
뭔.. 안하무인이 따로 없다. 하하
책을 읽거나 여러 SNS에 올라오는 짤 들을 보면서 배우는 게 은근 많다.
서른 넘어서도
"아 몰라 아무튼 내가 맞다니까! 나는 그거 싫다니까!! 네가 하는 생각은 틀린 거라니까!!!!!"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