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야기지만 가만 보면 생각보다 피해자보단 가해자를 이해하는 경향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뭐랄까 이게 양심과는 좀 결이 다른 영역같구요.
판타지라서 안된다기보단 사회는 아직까진 내 주위의 가해자인 사람에 대한 관대함과 그 관대함에서 피해자의 탓할 구실을 찾더라구요.
검찰이 그 좋은 예이고 이번 사건도 그렇구요.
그리고 죄의식도 없어 님탓까지 하는 행동이 완전체가 따로 없더라구요.
뭐 글이나 미디어 매체에선 비판을 할지라도 과연 이게 참교육까진 아니더라도 그 가해자를 진짜 가해자로써 바라볼지 의문이더라구요.
그에 비해 피해자는 항상 숨어살고 오히려 욕먹고 비난 받는 일까지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가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을 챙기는 상황을 보면 뭐 말 다했죠.
사회는 이미 가해자의 편을 들고 앉아있기에 피해자는 세월이 ...
뭐랄까 이게 양심과는 좀 결이 다른 영역같구요.
판타지라서 안된다기보단 사회는 아직까진 내 주위의 가해자인 사람에 대한 관대함과 그 관대함에서 피해자의 탓할 구실을 찾더라구요.
검찰이 그 좋은 예이고 이번 사건도 그렇구요.
그리고 죄의식도 없어 님탓까지 하는 행동이 완전체가 따로 없더라구요.
뭐 글이나 미디어 매체에선 비판을 할지라도 과연 이게 참교육까진 아니더라도 그 가해자를 진짜 가해자로써 바라볼지 의문이더라구요.
그에 비해 피해자는 항상 숨어살고 오히려 욕먹고 비난 받는 일까지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가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을 챙기는 상황을 보면 뭐 말 다했죠.
사회는 이미 가해자의 편을 들고 앉아있기에 피해자는 세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