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투자에 잘 모르는 사람도 워런 버핏은 다 알죠...그 만큼 이 형님의 영향력은 아주 으마으마 합니다..코카콜라/애플/뱅크 오브 아메리카..그리고 최근 몇 년에는 에너지 주식(쉐브론/엑손모빌)을  또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버핏의 투자는 항상 선견지명이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장기 투자가 아니라 가치 투자를 지향하는 버핏 입니다. TSMC를 작년에 구입 후 불과 3개월 만에 다 팔아 치운 것을 보면, 그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 또한 매매의 중요한 부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 및 인하에 따른 사고 팔고는 사실 큰 흐름으로 보면 중요 한 것이 아니죠. 개인들은 절대 이 마켓 타이밍 계속 맞출 수 없죠. 이미 데이터로 증명 된 건데 말입니다. 한 두번 운으로 맞춰서 수익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