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8/04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는 23년간 성악을 연구하고 무대에서 노래하는 성악가입니다.

나의 음악이 절망과 어려움에 빠진 사람에게
작은 희망괴 용기가 된다면
저는 그것이 내인생에 가장 가치 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신념이 있습니다.

그 꿈과 신념을 위해 23년을 달려왔고
앞으로도 달려갈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세가지 꿈과 목표가 있습니다.

1. 세계최고로 유명한 테너가 되기.

2. 80세까지 무대에서 노래하기.

3. 자서전 쓰기…….

이큰 목표가 있지만,

항상 소확행도 아주 많이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만,
큰꿈도 가지시고
일상의 작은 행복도 누리시고
둘다 누리시면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큰 꿈과 내가 가치있게여기는 목표가 없는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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