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노트
지난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공연에서 현지 보안요원들이 관객들의 카메라 소지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과잉진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그 대상이 동양인 관객만을 향했다는 주장이 더해지면서 ‘인종차별’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사건의 본질은?

36명 참여 중

과잉 진압이다

동양인 인종차별이다

카메라 촬영 문제다

관심 없다

1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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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요원의 진압 정도는?

30명 참여 중

폭력 과잉 진압이었다

과한 면 있으나 그럴 만 했다

문제 없다

1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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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진압이었다면, 보안요원은 왜?

29명 참여 중

카메라 금지 규정을 어겨서

테러 위험 때문에

인종차별주의자라서

한국 케이팝 팬덤이 유별나서

1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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