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때는...
현 여당이 더 싫은게 기득권이 언론이랑
결탁해서
자기들은 해도 괜찮은데
상대방은 하면 안된다는 저런 생각이
너무 싫네요

보기에 따라서 언론 탄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보기에 따라서 언론의 중립성이 훼손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참 우리가 정치에서 만큼은 중립적인 시각 객관적인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지요
더우기 우리 국민들이 지금까지 정치인들의 니편 내편에 길들여져 있으니~
도통 화해 타협 상생 협조 토의 논의 공감대 양보 아량 이해 역지사지 공생 미래
이런 단어들을 찾아보기 어렵지요

저는 국민들이 좀 더 현명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는만큼 보이는게 정치고 내가 보고 싶은대로 믿어버리는게 정치니까요
한번도 내가 틀렸다 내가 오해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인정하지 않죠
얼핏 생각나는게 광우병사태가 있네요.
정말 믿었습니다 저도 미국소 먹으면 진짜 뇌진탕 일으키는줄 알았으니까요
지나고 나면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 수 있지만 굳이 인정하고 싶진 않죠

우리나라 정치판은 조선시대와 똑같아요
무조건 반대입니다
동인,서인,남인,북인,노론,소론 또 뭐가 있었죠?
우리 민족은 늘 남 깍아내리는데 미친 능력을 보여주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은 외국에는 그런 말 자체가 없죠

아마도 ..
저는 제가 죽는날까지 협조하고 양보하고 타협하고 이해하고 격려하고 박수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정치판은 구경 못할 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세력이 당연 존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 정치에서 비판이 있나요?
비난과 조롱 왜곡 깍아내리기 흠집내기 내로 남불 내편 니편만 존재하죠

왜 이런줄 아세요?
바로 나, 내 가족, 내 이웃, 내 주위 사람들의 수준이 이정도기 때문이에요
내가 수준이 낮고 가족이 이웃이 주위 사람들의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우리 모두 수준이 다들 높다면 정치인도 우리 중 수준 높은 누군가가 할거에요

그 사람들 다 우리 가족이고 이웃이고 지역 사람중에 한 사람이에요

국민들을 편가르기 해도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고
국민들 선동해도 넘어가지 않고 부정 비리에 엄격한 국민들만 넘쳐나면
정치판에서 끼리 끼리 부정 부패가 일어날 수가 없죠

정치판만 부패했을까요?
정부 공기업은요? 
그럼 고위 공무원만 부패했을까요?
일반 국민들은 한없이 다들 착하게만 살고 법을 잘 지키고 그렇게 살까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다같이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본질을 꿰뚫어 보기 위해 독서도 좀 해야 합니다

쉬운예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년 독서량이 100권이라고 쳐봅시다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금의 정치판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보고 싶은대로 보고 해석 하고 싶은대로 하고
내편과 니편으로 나눠져 있는게 거의 다 인것 같네요

아무리 정치인 욕하고 비판해도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또 표를 찍어주니까요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는걸까요?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잘 이용해서 본인들을 뽑도록 선전선동을 잘하는 걸까요?

누가 누구 나무랄것도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 수준은 매우 높고 고결한데 정치인만 부패했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수준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인성이 지금 수준으로는 안됩니다

정치는 실종되고 언론은 탄압해버리는 현 세태... 어떡하죠? 1980년대를 겪고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보기에 따라서 언론 탄압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보기에 따라서 언론의 중립성이 훼손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참 우리가 정치에서 만큼은 중립적인 시각 객관적인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지요
더우기 우리 국민들이 지금까지 정치인들의 니편 내편에 길들여져 있으니~
도통 화해 타협 상생 협조 토의 논의 공감대 양보 아량 이해 역지사지 공생 미래
이런 단어들을 찾아보기 어렵지요

저는 국민들이 좀 더 현명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는만큼 보이는게 정치고 내가 보고 싶은대로 믿어버리는게 정치니까요
한번도 내가 틀렸다 내가 오해했다 내가 잘못 생각했다고 인정하지 않죠
얼핏 생각나는게 광우병사태가 있네요.
정말 믿었습니다 저도 미국소 먹으면 진짜 뇌진탕 일으키는줄 알았으니까요
지나고 나면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 수 있지만 굳이 인정하고 싶진 않죠

우리나라 정치판은 조선시대와 똑같아요
무조건 반대입니다
동인,서인,남인,북인,노론,소론 또 뭐가 있었죠?
우리 민족은 늘 남 깍아내리는데 미친 능력을 보여주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은 외국에는 그런 말 자체가 없죠

아마도 ..
저는 제가 죽는날까지 협조하고 양보하고 타협하고 이해하고 격려하고 박수치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정치판은 구경 못할 것 같습니다
비판적인 세력이 당연 존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 정치에서 비판이 있나요?
비난과 조롱 왜곡 깍아내리기 흠집내기 내로 남불 내편 니편만 존재하죠

왜 이런줄 아세요?
바로 나, 내 가족, 내 이웃, 내 주위 사람들의 수준이 이정도기 때문이에요
내가 수준이 낮고 가족이 이웃이 주위 사람들의 수준이 낮아서 그래요
우리 모두 수준이 다들 높다면 정치인도 우리 중 수준 높은 누군가가 할거에요

그 사람들 다 우리 가족이고 이웃이고 지역 사람중에 한 사람이에요

국민들을 편가르기 해도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지 않고
국민들 선동해도 넘어가지 않고 부정 비리에 엄격한 국민들만 넘쳐나면
정치판에서 끼리 끼리 부정 부패가 일어날 수가 없죠

정치판만 부패했을까요?
정부 공기업은요? 
그럼 고위 공무원만 부패했을까요?
일반 국민들은 한없이 다들 착하게만 살고 법을 잘 지키고 그렇게 살까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다같이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본질을 꿰뚫어 보기 위해 독서도 좀 해야 합니다

쉬운예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1년 독서량이 100권이라고 쳐봅시다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지금의 정치판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보고 싶은대로 보고 해석 하고 싶은대로 하고
내편과 니편으로 나눠져 있는게 거의 다 인것 같네요

아무리 정치인 욕하고 비판해도 그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살고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
또 표를 찍어주니까요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는걸까요?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잘 이용해서 본인들을 뽑도록 선전선동을 잘하는 걸까요?

누가 누구 나무랄것도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 수준은 매우 높고 고결한데 정치인만 부패했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수준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인성이 지금 수준으로는 안됩니다

정치는 실종되고 언론은 탄압해버리는 현 세태... 어떡하죠? 1980년대를 겪고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