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6/02
제목을 보니 머리를 크게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ㅠㅠ
저는 비록 저분보다는 많이 어리리지만..
부모님의 아바타가 맞네요..
물론 뭐 공부를 잘하거나 그러지 못해서 ㅋㅋㅋㅋ
부모님이 원하는대로는 그렇게 좋은 대학에 나와
좋은 직업을 가지진 못했지만..
저는 한번도 부모님 속을 썩여본적이 없어요..
학창시절 한번도 부모님이 불려가본적이없고..
(물론 공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한번도 엄마아빠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인이 되서도 부모님은 손바닥 안에서 저를 통제하려고 했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통금이 있고 외박이 자유롭게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나가서 살면 되지! 이러는데,
그마저도 자립심이 부족하고 엄마아빠 떠나서 살면 불안하다는 마음에 그렇게
쉽게 되지 못해서 ...
저는 비록 저분보다는 많이 어리리지만..
부모님의 아바타가 맞네요..
물론 뭐 공부를 잘하거나 그러지 못해서 ㅋㅋㅋㅋ
부모님이 원하는대로는 그렇게 좋은 대학에 나와
좋은 직업을 가지진 못했지만..
저는 한번도 부모님 속을 썩여본적이 없어요..
학창시절 한번도 부모님이 불려가본적이없고..
(물론 공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 한번도 엄마아빠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인이 되서도 부모님은 손바닥 안에서 저를 통제하려고 했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통금이 있고 외박이 자유롭게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나가서 살면 되지! 이러는데,
그마저도 자립심이 부족하고 엄마아빠 떠나서 살면 불안하다는 마음에 그렇게
쉽게 되지 못해서 ...
네 언젠가는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보다 부모님의 행복이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네 언젠가는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행복보다 부모님의 행복이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