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희집 옆 화단에 웅크리고 앉아서 실례를 하는 골든리트리버가 있습니다. 저희집이 11호인데 8호집 사람이 키우는 리트리버입니다. 천사견이라고는 하는데...덩치가 어마 어마합니다.
항상 화단에는 리트리버의 흔적이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한번은 퇴근하다가 저희집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어서 밟을 뻔했습니다.
어두컴컴한데 발 밑에서 일어나는 리트리버가 그렇게 밉게 보인적은 없었습니다.
날이 더우니 여기 강아지들은 이상하게 타일 바닥이나 아스팔트 바닥에 그렇게 배를 깔고 웅크리듯 누워있습니다. 물론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았고요.
아주 자주 마주칩니다. 특히 저녁시간 식사 후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길목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덩치도 큰데 동작도 느려서 꼬리를 흔들고 느릿 느릿 걸어오면. 머리가 쭈삣서게됩니다.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위장을 하고,철저히 외면을 하고 전 몸을 크게 만들어봅니...
항상 화단에는 리트리버의 흔적이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한번은 퇴근하다가 저희집 앞에 웅크리고 앉아 있어서 밟을 뻔했습니다.
어두컴컴한데 발 밑에서 일어나는 리트리버가 그렇게 밉게 보인적은 없었습니다.
날이 더우니 여기 강아지들은 이상하게 타일 바닥이나 아스팔트 바닥에 그렇게 배를 깔고 웅크리듯 누워있습니다. 물론 목줄도 입마개도 하지 않았고요.
아주 자주 마주칩니다. 특히 저녁시간 식사 후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길목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덩치도 큰데 동작도 느려서 꼬리를 흔들고 느릿 느릿 걸어오면. 머리가 쭈삣서게됩니다.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위장을 하고,철저히 외면을 하고 전 몸을 크게 만들어봅니...
견주보다 더 좋은 @클레이 곽 님이 호구죠~~~메렁~~^&^
@나철여 네네..제가 리트리버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견주가 문제지...ㅋㅋㅋ
미워하지마요...리트리버도 누울자리 봐 가며 아니 눌 자리 봐가며 눕니다..@클레이 곽 님이 천사같으니 천사견도 맘 붙히느라 그러다 안 할걸요...응가~~~^&^
견주보다 더 좋은 @클레이 곽 님이 호구죠~~~메렁~~^&^
미워하지마요...리트리버도 누울자리 봐 가며 아니 눌 자리 봐가며 눕니다..@클레이 곽 님이 천사같으니 천사견도 맘 붙히느라 그러다 안 할걸요...응가~~~^&^
@나철여 네네..제가 리트리버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견주가 문제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