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샘나
신샘나 · 더불어 즐기며 살아가는 인생
2022/02/11
루시아 님 말씀처럼 
얼룩소에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글을 쓰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전문성이 느껴지는 글 
  • 마음을 움직이는 글 
  • 가독성을 중시한 읽기 편한 글 

그동안 제가 얼룩소에서 보고 느낀 글을 한 번 세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도 얼룩소에 글을 쓰고 있지만,
이런 글을 쓰는 분들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평소의 생활 습관과 글쓰기 팁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저는 작년 연말부터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좋은 글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자신의 생각, 신념 그리고 진심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룩소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제 생각을...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글을 쓰며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글을 쓰며 생각을 나누고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37
팔로워 73
팔로잉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