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자 · 새로운시도가 필요합니다
2022/02/27
어느 순간 나에게 닥쳐온 주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순간 이었겠네요.. 그게 내가 해야지 하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의무아닌 의무가 되어버린것들.  저도 식구들이 안쓰는거 모두 제차지가 되더라고요 심지어 치약이든 샴푸든.  난 끝까지 바락바락.. 식구들에겐 새거 주면서. ㅎㅎ  주책 바가지 인가?.. 그래도 다시한번 열정이란 단어를 찾으신거 같아 함께 기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