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래.. · 어느덧 사십 후반... 중년의 길
2022/02/27
저도 책은 가끔 사요. 그냥 사가지고 집에와서 두면.. 잊어버리고 ㅎㅎ
읽어야지.'. 몇년전부터 생각만 하고
책에 먼지만 두꺼워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책 읽는거 좋아하고 글쓰기 좋아하던  그때의 나는.. 어디가서 안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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