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것같습니다. 저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르는데 저는 고등학교 시절 계속 꿈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환경운동가도 되고싶었다가 배우도 되고싶었다가, 체육선생님도 되고싶었고, 승무원도 되고싶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꿈이 자주 바뀌었던 이유는 공부를 하게만들어주는 원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고등학교당시에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고 공부에대한 열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표가 생기니 내가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합리성이 생기고 공부이대한 동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만드는 것은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며 그 성취감을 아는 사람들은 더욱 목표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26살이 된 현재 저는 다시 목표를 잃었습니다. 어째선...
고등학교당시에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고 공부에대한 열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목표가 생기니 내가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해 합리성이 생기고 공부이대한 동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목표를 만드는 것은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며 그 성취감을 아는 사람들은 더욱 목표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26살이 된 현재 저는 다시 목표를 잃었습니다. 어째선...
글쟁이님 글 감사합니다
취업이나 직업, 꿈같이
크고 굵직한 것들은
목표를 세움에있어서 더 많은
고민과 시간, 에너지가
들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소소한 것들이지만
하나씩 성취해나가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을 얻게되는 계기가
될수있을것 같아요
1주일에 책 1권읽기.
6개월에 한번 봉사활동 하기 등.
새로운 목표 잘 찾으시길 기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