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 뭐라도 하고싶은 1인 입니다.
2022/04/09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우리아들 어릴때 생각나네요.
4살때는 신발사주면 엄마도 갈아신어~ 하고
7살에는 군대가기 싫다고 엉엉 울고~
제가 50 이 되던 해에는 엄마도 이제 반백살이네
하고 일깨워주더니
요즘은 자기 나이가 엄마아빠처럼 많이 들었을때
돌아가시라고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마음도 같이 자라네요..
이쁜 아들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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