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1
저는 세금으로 적자를 어느정도는 메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중교통이 어찌보면 서민들..일반 사람들이 사는 생활의 척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요금이 너무나 쉽게 오르고 이용하기 부담스러워진다면 다른 소비자 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꺼라고 생각해요..
옆나라 일본만 봐도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민영화의 끝은 거의 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민영화가 되지 않게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가상승으로 인해 제자리는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최소한으로 조정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은 그런데 쓰는게 맞지... 국회의원들 월급같은거에 쓰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다른데서 조절해서 보충도 가능할것이고 효율적으로 재정을 조율해서 쓰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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