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8
지미님^^ 한숨자고 들어오니까,고새 많은일들이 있었군요ㅎㅎ글을 너무나 재밌게?읽었어요ㅎㅎ뜨신밥 먹고,똥꾸녕 막히는 소리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고백이라니..그것도 이제와서? 잘살고 있는사람에게...흠...지미님이
하신 말씀에 제속이 다 후련하네요ㅋㅋ자고 일어나서 몽롱한데,지미님의 글을 읽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대학시절 인기가 많으셨군요^^ 하긴,지미님을 알게되는순간,헤어나올수없는 매력에 푹 빠지긴하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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