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네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는 순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서로 사랑하지만 가끔 사랑받는 느낌을 느끼지 못해 서운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음을 느끼지 못할까요?'
바로 관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이다보니 매순간 신경쓰지 못할 뿐더러 지치고 힘든 날이면 더욱 서로에게 관심가지지 않고 핸드폰만 보거나 누워서 휴식만 취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많이 있습니다. 서로 그렇다면 상관이 없지만, 한 명은 이야기도 하고 싶고 함께 무엇이던지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매일 관심가지고 매일 잘해? 그러면 지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