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 행복한건물주
2022/05/06
공연장에서 무음으로 한 휴대폰에서 알람음이 울려서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쳐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나만 아니면 작은 부주의가 빌런으로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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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고독한 직장인에서 행복한 건물주로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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