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건강 하셨던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너무 건강했고 주변 사람들한테 긍정의 에너지를 주셨던 분인데…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런 일이 생겨서 멍하네요. 대표님은 충격이 너무 커서 많이 힘들어 하네요. 생각해보면 정말 운명 같은건 믿기 싫은데…좋은 음식 영양제 운동등 관리를 해도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물론 그 고인의 모든 삶을 알 수는 없지만…이제부터 옆에서 대표님을 위로해 드려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슬픔이 너무 크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