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무
무무 · 주부
2022/04/23
사진은 10년 전쯤 가족 여행 갔을 때 ...발코니에서 찍은 가족사진
우리가족이 아름다운 풍경에 숨이 막히게 아름다워서 남겼습니다.

오늘 왜 온종일 이 노래가 입에서 맴도는 걸까요?
나른하고 따뜻한 오후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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