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물을 정해진 시간에 일정부분이라도 꼭 마실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제 별명은 물 먹는 하마예요. 맨날 물을 많이 마셔서 저희 엄마께서 그렇게 부르세요. 저는 물에 가끔은 레몬즙을 타서 마시기도 해요! 흡수가 조금이라도 더 잘되고, 물의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위해 그렇게 마실때도 있답니다. 건강이 항상 최우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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