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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4
“팜팜팜 으 팜팜팜.....” 이렇게 허밍할 수 있는 곡... 덕분에 다시금 들어봤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몸이 기억하는 곡. 당시에 정말 많이 치쳤나보다. 주말에 알찬 시간 보내셨습니다. 아직도 남은 주말 더 알차게 보내시기를 바래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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