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30
와~~~ 추카추카추카 합니다
그 어렵다는 청약에 당첨되셨다니요
내  집이 주는 안정감. 무엇과도 못 바꾸죠
돈 번 다음 집은 못 사죠. 사 놓고 벌면서 갚아야죠  비 오는 우중충한 날 좋은 소식 전해들어 함께 기쁩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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