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하지 않습니다.

정경미
정경미 · 투윈맘
2022/04/26
내가 기분이 나쁘거나 싫으면 인상을 찡그리지 말고 '싫다' 고 말해야 한다. 뭔가 불편하고 싫으면 . 화내지 말고 그냥 편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닌 이런 게 많이 힘들어 . 안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것도 용기이다.  "특히 동양권의 사람들은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이다. "거절을 다른 관점으로 보면 긍정적으로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친절이라 할 수 있겠다. 나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게 싦다 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입장에서는 아 저사람은 저런 것을 싫러하는 구나 . 하고 서로를 배우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다. 상대방이 싫가는 것에 대해서는 "왜 그래? 왜 싫어, 다 너 좋으라고 하는데 도대체?" 라고 반문하지 않는다. 바로 수긍하고 들어 줄 수 있는 것,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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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의 엄마이며 살림만 하다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는데 글을 쓰게 되니 책을 보게 되니 오히려 무력해 지는 이 중년의 위기 탈출의 기회가 된것 같고 스스로 생각을 믾이 하고 성찰도 하게 되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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