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처럼 쓰는 :우와...큰일날 뻔했네.

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7/23
아...진심 오늘 우리 강아지 하나가 귀가 아파해서 식겁하고 데리고 가 귀 치료 받고 약 타왔다.
월래 가려던 동물병원은 일찍 문닫았고 급하게 다른 쪽 동물병원으로 갔다.
아 진짜 치료 끝나고 집으로 가던 도중에 비와서 우리 개들도 나도 뭔 고생이지만 일단 급하게라도 치료했으니 귀를 더이상 안 긁고 흔들거리지 않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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