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마스크 · 안녕하세요? 열심히 활동할게요
2022/03/11
생각해보니 저도 일을 시작한지 딱 8년을 채우고 한 3개월 정도 더 일을 했네요. ㅠ.ㅠ 

쉬고 싶어도 아이 때문에 못쉬는 경우도 있답니다.

백세인생이라고 하는데 리프레쉬하는 차원에서 한번 쉬었다 가는 것 나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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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수의사입니다. 5살 딸아이의 아빠구요. 하루 하루 열심히 비벼가며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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