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일상

무료한일상(무일)
무료한일상(무일) ·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2022/03/11
백수가 된지 이주째가 되었다.

8년간 쉬지않고 달려왔고, 내 삶의 쉼표가
지금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만두기로 했다.
모아두었던 돈을 까먹는 생활을 하게되겠지만
지금은 너무 쉬고싶었다.

하지만 코로나시국으로 일을 그만두어도
딱히 힐링을 할만한 것들이 없다.
옛날에는 일을 그만두면 해외여행을 갈거야!
하고 생각을 해왔는데 할 수 없고...
취미가 있어서 취미활동을 즐길거야!
해도 딱히 취미라할 것이 없다. 
너무 일만하고 살았나보다...
일한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그동안에 내 취미하나 가지지 못했다니

그러다 얼룩소라는 커뮤니티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고 수익도 벌수있다는 말에 호기심을 가지며
들어와 보았다.
여러가지 주제와 사람들의 생각들을 적어 놓은 
공간인것같다. 
아직 아는게 없어서 할 수 있는 표현은 이게 다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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