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언니
시크한 언니 · 남편과 자영업
2022/03/11
아이 낳고 기르느건 참으로 힘든일이죠.
그러나 길러 놓고 보니 
좋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이들 오는날이 기다려집니다.특히 요즘같이 맘이 쓰린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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