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지하이
지하이 · 감정도 습관
2021/11/19
공감하실까요? 뭘해도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아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 남들보다 찐한 사춘기가 오고 ...더이상 감당은 안되고, 부담스러운 매일매일을 숨죽이며 보내고 있네요. 편히 웃을날이 오긴오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4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