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
우와, 부럽네요!
그런 친구는 아무나 둘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음...
이건 제 생각인데요,
그런 멋진 친구에게는 굳이 뭘 해주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내가 그 친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까!
하는 것에 더 마음을 쓰고 더도 덜도 말고
그 친구가 하는 것과 같이 메아리가 되어 반응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싶은데 부족할까요?
소중한 친구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그 친구에게 나도 역시 좋은 친구가 되어 보답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요.
멋진 친구, 멋진 우정 응원할게요!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저역시 그친구의 옆을 든든히 지켜줄수 있는 친구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
저역시 그친구의 옆을 든든히 지켜줄수 있는 친구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