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8/19
세상에 가장 나쁜 짓이 먹거리로 장난하는 것이라고 보는데.....예전에도 황당한 먹거리들이 중국에서 등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짜 계란, 쓰레기 김치, 철가루 범벅의 고춧가루, 지워지는 오이의 초록빛, 뜨거운 물에 녹아버리는 오징어 등등을 만들고 판매해 경악케 했었습니다. 
기가 막힐 정도로 파격적인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중국은 뭔가 달라도 달라요.
자본의 맛에 빠져 생존의 기본마저 파괴하려는 그들의 사고와 행태에는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산에 대해 더 신중해져야 될 듯 합니다. 
역시 CHINA는 差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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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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