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2
저는 이곳에 열심히 못 들어와요.
미안해요.
이제야 들어와보니
가슴이 먹먹해서........
지미씨 사랑해요.
지금은
이 말 밖에는 할말이 없어서 
이 말이 하고 싶네요.
저도 남편이 늦게 들어오는데 우리 타니가 아빠왔다고 깨우는 바람에 또 못 자고 있네요.간식을 준비해놓고 잘려고 했는데 설걷이 걸이가 있어서 정리중에 들어왔는데 라면을 달라네요. 준비해놓은거 드시라고 해놓고 나니 마음이 불편해서 비빔라면을 끓여주고
피부약바르고 등등 하다가보니 또 잠을 놓쳤네요. 잠이 안올때 저는 찬양대 연습할곡을 듣거나 뭐 찬양을 주로 듣지요.
이 새벽에 뭔노래냐구요?
그냥 제방에서 조용히 틀어 놓고 듣다가 그러다가 잠들기도 합니다.
어떨땐 바로 새벽기도가기도 하구요.ㅎ
그냥 저도 잠을 못자서 푸념 늘어 놓네요.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장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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