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80, 운동이 20 by Liam Young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01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착각. 이 한 문장으로 이 책의 내용은 요약된다 이 주장의 주인공은 허먼 폰처. 듀크대학교 진화인류학과 교수로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변화를 연구해 왔다 탄자니아에 사는 하드자족의 에너지 소비는 그가 10년에 걸쳐 연구해 온 주제다 하자드족 여성은 하루 8km. 남자는 14km 를 걷는다 필자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러시아 에서 1주에 2시간도 걷지 않는 사람과 하자드족의 에너지 소비량을 비교했다 당연히 운동량이 많은 하자르족이 산업화 된 현대인 보다 에너지 소비가 많을 것 같지만 결과는 달랐다 히자르족과 현대인의 일일 에너지 소바량은 비슷했다 나이. 성별. 키.지방량 등을 같은 수준으로 맟춘 결과이다 대체 왜 그럴까? 인간의 몸은 고강도 활동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면 인체는 다른 에너지 소비를 절약해 하루 총에너지 소비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이라는 것. 활동량을 늘여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면 몸의 생리를 바꿔 다른데 ...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10/02

먹는 것이 80, 운동이 20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무엇을 먹느냐가 건강과 체중의 80%를 차지하고
운동은 20%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 원리를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평생 살이 쪄본적은 없고 항상 좋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던 날 입었던 양복이 지금도 딱 맞습니다.
아니 요즘은 허리사이즈가 줄어들어서 좀 헐렁합니다.

먹는 것과 운동은 우리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고
여기에 한가지 더하면 바로 스트레스 관리 이지요...

우리 건강은 결국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9988234^&^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