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10
리암님의
우리는 세 잎 클로버의 꽃말과 같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삽니다.
때로는 네 잎 클로버의 꽃말과 같은 '행운'을 바라기도 하지요,

이 말을 보니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우린 세 잎 클로버(행복)을 짓 밟으며, 네 잎 클로버(행운)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등안시하면서, 순간의 안위와 즐거움을 주는
행운에 도취돼 사는 삶을 빗대어 하는 말이겠죠?

다섯 잎, 여섯 잎의 꽃말도 신기하긴 한데, 전 이 말이 바로 떠오르더라고요.^^
굳이 행복론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 역시 제가 전에 말했던 삶의 우선 순위와
관계가 있어보기에 때문이겠죠?
리암님이야, 행복을 짓 밟으면 행운을 추구하는 분은 아닌 것 같아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분과 널려 있는 행복을 주워 담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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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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