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10/25
부쩍 차가워진 아침 공기에 저도 옷을 껴입었어요~
밖에는 낙엽이 더 빠르게 떨어지는 듯한 기분입니다..
선곡해주신 돌덩이라는 노래는 사기를 북돋아주는 힘나는 노래인 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하다고 하니, 감기에 유의하시고 
가을 하늘의 청량한 하늘처럼 상쾌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