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26
저도 노트북으로 쓰는게 편하더라고요. ^^ 

근데 방학동안 아이들과 지지고 볶다 보니 고상하게 앉아 글을 쓰진 못하고 틈틈이 핸드폰으로 읽고 쓰는 것으로 만족했네요. 
코로나의 급습으로 그마저도 며칠 못했더니 이곳에서 또 무슨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나 엄청 안달나더라고요. ㅎㅎ

그나저나 글 쓰는 태도와 자세를 중시하는 서우님을 본받아야겠어요. ^_^ 
저도 앞으로 경건한 자세로 ^^ 히히 

오늘은 잠시 온라인 세상을 접어두고 직접 눈 맞추고 이야기하며 느끼는 세상을 맘껏 즐기길 바라요. 
즐거운 나들이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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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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