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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15
안녕하세요~ 이게 그 유명한 톰리님의 상담소였군요 ㅎㅎ 처음 인사드립니다~ 오늘 저녁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재밌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ㅎㅎ

맞습니다 응원과 참견은 엄연히 구분지어야 할 것들이죠. 계획도 없는 휴일인데 하루 두둑히 특근수당 받고 상사한테 잘보이는게 이득이죠. 그렇네요 음식장만~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였습니다. 대단하셔요. 출퇴근은 매일. 맞습니다. 매일 왔다갔다하는거 생각보다 체력소비를 많이하죠. 아하 이런 질문도 있었나요? 전 우산을.. 수건은 왠지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첫사랑 뒷번호요? 에그머니나. 삼계탕은 음식입니다 뭘 그렇게 맞춰드시려고 하십니까ㅎ 그래요 밥은 그래도 챙겨 줘야죠. 그렇습니다, 엄마찬스는 같이 살때나 쓰는 거죠. 눈썹컷이요? 세상 많~이 변했군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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