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4
동생이 거의 매주 로또를 사고있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이 돈으로 일주일 치 희망을 사는거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로또에 희망거는것에 회의적이긴 한데
동생에게는 로또가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역활을 하는 걸로 보입니다.
나에게는 내 빡빡한 삶에  무엇이 희망일까 사유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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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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