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댓글을 올리고 나서 무언가 아쉬운 마음에 다시
글을 읽어보고 그 이쉬움의 몇줄을 더 하고자 합니다.
서운함과 배신감 그 단어가 무엇이든지 괴로운 마음을
치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치유못하고 있지만 주변에 조언을
얻어가며 나름 흐릿하지만 보여지는 답은
미워하지 말자 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더 힘들게 합니다.
저도 못하면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건
제 주변에 저를 아끼는 분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말이다 보니 혹시 답에 가까울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공유합니다.
왜?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를 진심으로 아끼는 분들이 그러시니까
그냥 믿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글을 읽어보고 그 이쉬움의 몇줄을 더 하고자 합니다.
서운함과 배신감 그 단어가 무엇이든지 괴로운 마음을
치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치유못하고 있지만 주변에 조언을
얻어가며 나름 흐릿하지만 보여지는 답은
미워하지 말자 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들을 더욱 더 힘들게 합니다.
저도 못하면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건
제 주변에 저를 아끼는 분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말이다 보니 혹시 답에 가까울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공유합니다.
왜?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저를 진심으로 아끼는 분들이 그러시니까
그냥 믿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긴 합니다
이상입니다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