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콩사탕나무님 이런 저돌적인 용기를 지닌 분이셨다니요!!!
특히나, 버스 에피스드는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면서 봤습니다.
아무리 과거라지만, 거의 참교육 수준이었네요.
버스 안에 꽤 많은 분들이 타고 계셨을텐데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속상하기도 합니다.
용기를 내셔서 목소리를 내시고 신고까지 하시다니 그저 갓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용기가 없어서 늘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후회하는 타입니다. ㅠㅠ
콩사탕나무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부끄러워집니다. ^^;;
등짝 스매싱은 저 같은 사람이 맞아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버스 에피스드는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면서 봤습니다.
아무리 과거라지만, 거의 참교육 수준이었네요.
버스 안에 꽤 많은 분들이 타고 계셨을텐데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속상하기도 합니다.
용기를 내셔서 목소리를 내시고 신고까지 하시다니 그저 갓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에 비해 저는 용기가 없어서 늘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후회하는 타입니다. ㅠㅠ
콩사탕나무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부끄러워집니다. ^^;;
등짝 스매싱은 저 같은 사람이 맞아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천세곡님^_^
항상 찰떡인 이미지나 노래를 첨부해주시는 그대도 갓입니다!! ㅎㅎ 등짝 안 맞으셔도 됩니다!! 🤣🤣🤣
이 사연은 ‘젊을 때 그랬다’며 무용담처럼 가끔 꺼내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이곳에다 어쩌다 또 쓰게 되었네요.
그 시절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던 용기가 그리워요. 지금은 쭈그리 ㅎ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우리 가슴 활짝 펴는 하루가 되자고요!! ^_^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천세곡님^_^
항상 찰떡인 이미지나 노래를 첨부해주시는 그대도 갓입니다!! ㅎㅎ 등짝 안 맞으셔도 됩니다!! 🤣🤣🤣
이 사연은 ‘젊을 때 그랬다’며 무용담처럼 가끔 꺼내는 이야기입니다. ㅎㅎ 이곳에다 어쩌다 또 쓰게 되었네요.
그 시절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던 용기가 그리워요. 지금은 쭈그리 ㅎ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우리 가슴 활짝 펴는 하루가 되자고요!! ^_^
좋은 하루 보내세요!!!